세븐일레븐은 ‘생활 가까이 언제나 곁에’ 있는 편의점 브랜드로서, 오프라인 방문을 이끌어내기 위한 소비자 접점 강화 미션이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대학내일은 온라인에서의 존재감을 높이고 브랜드 언급량을 향상시키는 다각도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설계/운영했습니다.
빠르게 제품이 출시되는 편의점의 특성을 반영하여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기획/확산하며, 모델 이장우와 함께 <맛장우 도시락> 바이럴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고객 행사를 비롯, 다양한 채널에서 브랜드와 제품의 메시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했습니다. 브랜드 전략부터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협업, 데이터 분석 등의 종합 IMC 캠페인으로 Z세대 접점을 확대, 신제품 인지도 및 브랜드 언급량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24년 합산 기준 세븐일레븐 온드 채널 기준 1억 이상 노출, 인플루언서 및 페이드 바이럴 기준 4,500만 이상 노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