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UP피플] '당써먹' 스터디와 '키다리' 위크, '최복동'이 구성원 성장을 돕는 기업(下)
2022-12-29
“대학내일의 사내문화가 ‘좋은 문화’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문화일 수 있다. 그렇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뿐이다.” 이윤경 팀장을 비롯한 HR팀은 대학내일 사내문화가 ‘좋은 문화’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렇기에 구성원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다는 것. 대학내일의 성장지원 프로그램 또한 이런 고민들에서 시작됐다.
“대학내일의 사내문화가 ‘좋은 문화’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문화일 수 있다. 그렇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뿐이다.” 이윤경 팀장을 비롯한 HR팀은 대학내일 사내문화가 ‘좋은 문화’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렇기에 구성원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다는 것. 대학내일의 성장지원 프로그램 또한 이런 고민들에서 시작됐다.
업다운뉴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