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AI 메모리 기술 기업입니다. 그러나 B2B 기업의 특성상, 대중에게는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져 왔습니다. HBM 칩스(CHIPS)는 복잡한 반도체 기술을 대중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이기 위한 브랜드 소통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캠페인의 핵심은 SK하이닉스의 AI 메모리 HBM(High Bandwidth Memory)을 “Honey Banana Mat(맛)”으로 재해석하는 언어유희입니다. 무형의 첨단 기술인 HBM을 누구나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맛’이라는 언어로 번역하고, 이를 실제 스낵으로 구현했습니다.
더포지티브는 유통사 세븐일레븐과 캐릭터 제작사 아이코닉스와의 이종 결합을 주도했습니다. 제품 제작부터 티저 공개, 언팩 영상, 바이럴 쇼츠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통합 캠페인 스토리를 설계했습니다. 영상 제작 전반에는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제작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실질적인 AI제작 역량 역량 또한 함께 증명했습니다.
그 결과, 출시 직후 스낵류 판매 1위라는 기록적인 성과로 이어졌으며 자발적인 소비자 리뷰와 미디어 보도가 연이어 확산되었습니다. 어려운 반도체 기술을 일상의 즐거움으로 연결하며, SK하이닉스에 대한 친근하고 긍정적 인식을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