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는 기존 소속팀을 잠시 내려두고 새로운 팀을 꾸렸습니다. 첫인사를 나누며 함께 팀 깃발을 만들어가며 팀빌딩을 이어갔습니다. 이후에는 퍼즐과 비어퐁, 잭팟 같은 게임부터 구성원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한 N식당, 서로의 물건을 나누는 플리마켓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 참여하고 소통했습니다. 평소 함께 일할 일이 없었던 구성원과 같은 편이 되어 웃다 보면, 다음 날 복도에서 먼저 인사를 건넬 수 있는 정도의 친숙함은 자연스럽게 쌓입니다. 게임을 할 때마다 팀별로 스티커를 모으고 포상까지 이어지도록 해, 새로운 팀에 조금 더 몰입할 수 있는 장치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