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당신의 브랜드를 더 포지티브하게

글쓴이 |  대학내일 이용호

만난이 |  더포지티브 김정훈, 더포지티브 이나연

문제를 해결하는 이모션 인사이트

다양한 산업에 AI가 적용되며 많은 것들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광고 산업 역시 AI를 활용해 타겟팅 최적화, 광고 생성 등 효율을 최적화하는데 집중하고 있죠. 하지만 효율 중심의 억지스러운 AI 광고들은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AI가 고도화될수록, 오히려 ‘사람의 감정이 어떻게 움직이는가’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더포지티브’는 사람의 감정을 건드리는 Emotion Insight를 통해 문제를 바라봅니다. 광고 제작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목적으로 AI활용하는 것을 넘어, AI 기술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노하우를 알고 있습니다.

이런 배경에는 “권리를 충분히 부여하고, 책임을 강하게 묻는다”는 경영철학이 깔려 있습니다. 각 팀은 목표와 성과를 스스로 설계하고 끝까지 책임지죠. 이 균형이 팀과 개인을 동시에 성장시키고, 협업의 질을 높이는 근거가 됩니다.

예를들면 AI로 만든 것이 티가 나야 하는 국면, 사람이 구현한 것같은 국면을 분리하여 전략적으로 다룹니다. AI광고를 볼때 사람들이 “이게 AI 티가 얼마나 나지?”하고 호기심을 갖는 바로 그 지점, 감각적인 발화점을 정확히 포착해서 활용하는 것이죠. 단순히 효율을 넘어, AI로 만들었기에 가능한 크리에이티브의 의미를 확장하는 방식입니다.

SK하이닉스 <AI 반도체의 성지, 용인 반도체> ⓒ대학내일ES

‘더포지티브’가 말하는 Emotion Insight는 문제 해결의 출발점입니다.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지만 브랜드가 만나는 사람의 감정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때문에 이모션 인터뷰라는 독자적인 방식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들여다 봐요. 단순히 설문으로 얻는 피상적인 답변이 아니라, 소비자 마음속 ‘진짜 고백’을 이끌어내는 과정입니다.

이 Emotion Insight는 대학내일ES 생태계의 인사이트 자원과 결합해 더 강력해집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세대 데이터, 캐릿의 실시간 트렌드 관찰 등은, 소비자의 감정의 발화점을 입체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해답은 늘 사람에게 있다고 믿습니다. 변화하는 시대, 예측 불가능한 시장 속에서도 사람의 감정만은 변하지 않아요.”
- 더포지티브 김정훈 대표

더포지티브 김정훈 대표, 이나연 이사 ⓒ대학내일ES

이렇게 도출된 Emotion Insight는 실제 캠페인에서도 힘을 발휘했습니다. 환타 캠페인에서는 Adult-teen(어덜틴)트렌드로 학생들의 취향이 성숙해지며, 환타의 학생 음료 대표성이 오히려 정서적 진입장벽으로 작용된다는 점을 전략적 포인트로 활용했습니다. FC온라인 캠페인에서는 Z세대가 공감하는 밈과 감정 코드를 백암선생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유저 관심도를 높일 수 있었죠. 모두 Emotion Insight를 기반한 기획이었습니다.

한국 코카-콜라(환타) <NEW 환타 기습광고> 재테크편 ⓒ대학내일ES

AI로 구현하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방식

’더포지티브’는 다양한 AI 캠페인을 선보이며, AI 기반 제작이 확산되고 있는 광고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AI 반도체의 성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편은 각 지역의 성격을 반영해 설계한 페르소나를 AI 기술로 구현했습니다. 기존 방식으로는 비용·일정·완성도 측면에서 동시에 제약이 존재했지만, AI를 활용하면서 이 장벽을 한 번에 넘어설 수 있었어요.

특히 AI 기반 캐릭터 설정을 통해 보다 과감하고 자유로운 세계관 구성과 캐릭터 해석이 가능해졌습니다. 반도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대중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콘텐츠로 전환하는 데에도 AI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SK하이닉스 <AI 반도체의 성지, 용인 반도체>  ⓒ대학내일ES

삼성화재 <보험도 정기검진이 필요해!> 우송우편은 보험증서가 살아 움직이는 초현실적인 캐릭터를 AI로 구현해 신선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AI 광고임을 인지하면서도 “AI로 여기까지 구현할 수 있나?”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캐릭터의 표정과 동작, 질감 표현 등에서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였어요.

기존 제작 방식으로는 많은 시간과 공력이 필요한 요소들을 AI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우송우’라는 캐릭터 설정을 통해 보험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친근하고 가벼운 톤으로 전달할 수 있었죠. AI와 크리에이티브를 연결해 긍정적 시너지를 만들었습니다.

삼성화재 <보험도 정기검진이 필요해!> 우송우편  ⓒ대학내일ES

’더포지티브’가 AI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AI 크리에이티브 센터가 있습니다. ‘더포지티브’는 ‘대학내일ES’, ‘아이러니컴퍼니’와 함께 AI 크리에이티브 센터를 구축하며, 변화하는 제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어요. 현재 광고 시장이 AI 제작 역량을 빠르게 흡수하는 단계라면, AI 크리에이티브 센터는 그 다음을 향하고 있습니다. ‘AI로만 구현해낼 수 있는 광고’들을 만들고 있는 것이죠. 더 많은 결과물을 보여드릴 수 있는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일을 키우는 더포지티브한 실행력 

‘더포지티브’의 실행력은 아이디어를 대하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회의 중에 스친 한마디라도, “가능할까?”보다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해요 아이디어를 흘려보내지 않고, 실제로 구현할 방법을 찾는 것이 더포지티브의 일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실행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가 SK하이닉스 <HBM 칩스>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의 출발점은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아이디어를 현실적으로 어떻게 실현 가능하게 만들고 정서적으로 공감하게 하는 캠페인으로 만들 것인가였습니다.

“문득 발견했는데, HBM은 Honey Banana Mat(허니 바나나 맛) Chip과 같지 않나요? 반도체 모양 과자를 만들어보는 건 어때요? 마침, SK하이닉스의 새로운 캐릭터도 공개할 예정이거든요.”

일반적인 파트너쉽의 대행사라면 실행을 뒷받침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이디어 차원에서 끝날 수 있는 이야기였는데요. 더포지티브는 이 발상을 캠페인의 중심으로 가져왔습니다.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하나씩 풀어냈죠.

캐릭터 제작을 위해 아이코닉스와 협업했고, 실제 제품 출시를 위해 세븐일레븐과 연결했습니다. 광고 영상에 그치지 않고, 티저와 언팩 영상, 바이럴 콘텐츠, 실제 스낵 출시까지 캠페인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로 설계했습니다.

SK하이닉스 <HBM 칩스> ⓒ대학내일ES

또, 이번 캠페인에 활용된 캐릭터 관련 아웃풋들은 모두 AI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기존에 3D 제작으로 진행했다면 수 개월이 소요될 작업이었지만, AI를 활용해 약 10일 만에 제작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제작 기간을 크게 단축하면서도 캐릭터의 표현력과 완성도를 확보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 단계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HBM 칩스> 캠페인은 단순한 기술 홍보를 넘어, 반도체라는 어려운 주제를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광고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으로 구현되며, 기술 메시지가 일상 속 경험으로 연결된 사례였습니다.

이러한 실행이 가능했던 이유는 더포지티브의 추진력만 때문은 아닙니다. 전략–제작–AI 구현–미디어까지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브랜드의 문제를 입체적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설계된 대학내일ES 생태계가 함께했기 때문입니다.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파트너와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구조가 이미 갖춰져 있는 것이죠.

더포지티브는 민첩한 대응력과 과감한 크리에이티브, 그리고 대학내일ES라는 든든한 인프라를 모두 가진 에이전시로서, 브랜드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계와 제약 없이 구현할 수 있는 회사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브랜드에 더 포지티브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독립광고대행사 '더포지티브' (2023년 독립법인 설립) ⓒ대학내일ES

'더포지티브'는 차별적 감정 인사이트로 브랜드에 가장 포지티브한 길을 제시한다. ⓒ대학내일ES

추천하는 이야기 ↘

더 나은 연결을 설계하는 미디어솔루션

Culture | 2025.09


©UnivTomorrow Co.,Ltd.

(주)대학내일 | 대표이사 김영훈 | 사업자등록번호: 101-86-28789

04156 서울 마포구 독막로 331, 3-7층

대학내일ES 구성법인

리서치/미디어

파트너사

Scroll to top

(주)대학내일 | 대표이사 김영훈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28789 | 04156 서울 마포구 독막로 331, 3~7,2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