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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의 브랜드 경험을 나누다

글쓴이 |  대학내일 이용호
만난이 |  오뚜기 조현국

당써먹 스터디

나보다 한 발 먼저 경험한 동료의 노하우는 가장 좋은 실무의 힌트가 됩니다. 대학내일ES는 거창한 이론보다 실무자의 생생한 고민과 해결 과정이 더 큰 성장의 근거가 된다고 믿어요. 이런 믿음을 바탕으로 매달 진행되는 '당써먹 스터디*'는 내부의 지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외부의 날카로운 인사이트를 가진 연사를 초청해 함께 시야를 넓히기도 합니다. 이번 3월에는 특별한 손님, 오뚜기 BX실에서 브랜드 설계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나눠주셨습니다.

*'당써먹 스터디'는 ‘당장 써먹는 점심시간 스터디’의 줄임말로, 대학내일ES 인재성장팀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전사 성장 프로그램입니다. 대학내일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스님(강사)’이 되어 실무 역량을 나누는 것은 물론, 때로는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깊이 있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자리입니다.

ⓒ대학내일ES

오뚜기의 BX 설계 전략

오뚜기는 지난 5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국민 식품’의 자리를 지켜온 브랜드입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오뚜기가 브랜드 경험(BX)을 어떻게 재해석하고 있는지, 그 이면에 담긴 치열한 고민의 흔적들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대학내일ES 용산 사옥과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 진행된 이번 ‘당써먹’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 속에 많은 분과 함께했습니다.

오뚜기에게 BX 조직의 신설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이번 당써먹은 그 근본적인 이유를 짚어보는 것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57년 역사의 비즈니스 자산을 어떻게 현대적인 감각의 ‘경험’으로 탈바꿈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 그리고 인하우스 브랜드 팀이 외부 파트너사와 협업하며 주도적으로 기획을 이끌어가는 노하우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기획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했을 고민들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공유한 자리였습니다.

특히 최근의 오프라인 공간을 단순히 유행하는 접점으로 보지 않고, 수익성이나 비용 절감 같은 현실적인 지표(KPI)와 연결하며 브랜드의 색깔을 어떻게 녹여낼지 고민하는 대목은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비즈니스의 현실적인 숫자와 브랜드의 지향점 사이에서 치열하게 균형을 잡으려는 과정은, 대학내일ES가 마주한 과제들과도 맞닿아 있어 더욱 고개를 끄덕이게 했습니다.

ⓒ대학내일ES

함께 성장하는 점심시간, 당써먹

오뚜기 BX실의 이야기는 단순히 성공 사례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대학내일ES와 파트너로 일하는 브랜드들에 이 고민들을 어떻게 대입해 볼지, 더 나은 솔루션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자문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현장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담은 질문들도 쏟아졌고요. 

당써먹 스터디는 점심 식사를 곁들인 가벼운 자리였지만, 오간 대화의 밀도는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배움이 그냥 흘러가지 않고, 내일 현장에서 바로 꺼내쓸 수 있는 든든한 노하우로 남기를 기대해보며, 곧 또 다른 실무 노하우를 담은 당써먹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대학내일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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