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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 하나로 트렌드와의 거리를 좁히는 법

글쓴이 |  대학내일 이용호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니에요. 초미니팝업

화면 속에서만 맴도는 트렌드는 때로 막연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대학내일ES는 이 막연함을 생생한 감각으로 바꾸기 위해 매달 다양한 형태의 ‘초미니팝업’*을 엽니다. 트렌드를 단순히 '아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직접 경험하며 내 것으로 만드는 대학내일ES만의 트렌드 프로그램이죠.

지난 3월에는 최근 2030 세대의 새로운 놀이터가 된 동대문 종합시장의 ‘볼꾸(볼펜 꾸미기)’ 문화를 회사 한복판으로 옮겨왔습니다.

*초미니팝업은 대학내일ES의 트렌드리딩그룹이 기획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 매월 가장 핫한 아이템을 선정해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트렌드 감도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는 경험의 장을 마련합니다.

ⓒ대학내일ES

사내 라운지에서 마주한 동대문의 생동감

지난 3월 18일 수요일, 공덕 사옥 7층 라운지는 잠시 업무를 잊고 동대문 도매시장의 활기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실제 시장 매대처럼 꾸며진 테이블 위에는 형형색색의 파츠들이 가득했고, 구성원들은 각자의 코인으로 취항에 맞는 재료를 골라 ‘볼꾸(볼펜 꾸미기)’, ‘빗꾸(빗 꾸미기)’, ‘거꾸(거울 꾸미기)’를 시작했습니다.

익숙했던 볼펜 한 자루가 나만의 개성으로 변해가는 과정 속에서, 구성원들은 트렌드가 일상에 스며드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경험했습니다. 고요했던 라운지가 정말 시장처럼 북적이는 소리로 가득찰 만큼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대학내일ES

체험이 만드는 섬세한 감각, 고객을 읽는 눈

초미니팝업의 본질은 단순히 유행하는 소품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팝업의 핵심은 텍스트로만 이해하던 트렌드를 손끝으로 직접 만져보며 ‘체험 판단’의 감각을 전달하는 것에 있습니다. "이게 왜 유행일까?"라는 의문을 넘어 "직접 해보니 이런 재미가 있구나"라는 실체적인 경험을 쌓는 것. 이러한 감각의 확장은 고객의 미묘한 마음의 결을 읽어내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이어집니다. 일상에서 쌓은 유연한 감도들이 모여, 고객에게 더욱 깊이 공감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대학내일ES만의 뾰족한 크리에이티브를 완성하는 단단한 밑거름이 됩니다.

ⓒ대학내일ES

짧은 체험이었지만 나만의 소품을 꾸미며 발견한 즐거움은 구성원들 각자의 책상 위에서 작은 영감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찾아올 초미니팝업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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