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과 기업 페르페띠 반 멜레(Perfetti Van Melle)는 츄파춥스와 멘토스라는 대표적인 디저트 브랜드를 운영하며 전 세계 소비자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츄파춥스의 젤리 카테고리 인지도를 확대하고 멘토스의 신제품 출시에 맞춘 샘플링을 강화하기 위해, 두 브랜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구축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OOB Co.는 자판기라는 비쥬얼 테마와 ‘츄토피아’라는 초현실적인 세계관을 도출하여, ‘맛’이라는 본질적 가치에 신선한 유희 경험을 더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디저트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두 브랜드의 공통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했습니다.
해당 콘셉트를 오프라인의 실체적 경험으로 확장하고자 홍대 레드로드에 거대한 자판기 컨셉의 9층 규모의 대형 팝업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거대한 제품 조형물과 ASMR 음향 효과 등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제품의 물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소비자의 오감을 자극하는 몰입형 체험 공간을 성공적으로 구현했습니다.